습관적으로 남의 힘듦을 가로채는 ‘납치 화법’부터
대화의 김을 팍 식게 만드는 ‘척척박사 화법’까지 …
‘밉상’에서 ‘호감형 인간’으로 변화하는 말투의 기술!
비즈니스북스
수강 대기만 2개월, 누적 조회수 2,000만 회! 화제의 스피킹 강의!
보이스무드가 알려주는 얼어붙은 마음을 여는 대화의 기술!
충고도 칭찬처럼, 조언도 격려처럼
관계의 깊이를 더하는 말 습관 리셋 프로젝트
우리는 종종 말 한마디로 관계가 틀어지고, 진심이 오해받는 순간들을 겪는다. 문제는 우리가 의도적으로 누군가를 상처입히거나 공격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도 모르게 그런 말을 반복한다는 것이다. 친구가 깊이 상심하여 털어놓은 말에 나도 모르게 “어우 야, 나도 그래.”라는 말로 친구의 고민을 빼앗아 버린다거나, “나 퇴사하려고.”라는 말에 “아니, 퇴사하기엔 너무 이르지 않아?”라며 판사가 되어 친구의 마음을 상하게 만든다.
이 책은 폭발적으로 인기를 끌었던 보이스무드의 콘텐츠 중 가장 실용적이고 사람들에게 화제가 되었던 대화의 기술을 골라 담았다. ‘대화가 서툰 어른’을 위해서 ‘인생의 태도’를 변화시키는 대화의 기술을 알려준다. 누구나 실수할 수 있는 내 말하기의 문제점과 해결책을 되짚어 보며 관계를 돌보는 것은 물론 일터에서도 원활한 소통을 이룰 수 있도록 돕는다. 다양한 사례와 예시를 통해 다정하지만 흐릿하지 않고, 부드럽지만 중심이 있는 말하기의 힘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말을 바꾸는 건 단지 대화의 분위기를 바꾸는 데 그치지 않는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어떤 관계를 맺고 싶은지, 내 삶에 어떤 태도를 가지고 싶은지를 결정하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말투와 말 습관을 바꿔 내 인생을 변화시키고 상대와 마음을 나누는 진짜 대화를 시작해 보자.
■ 지은이
보이스무드(Voicemood)
“저는 말을 잘 못하는 사람인 줄 알았습니다.”
보이스무드를 만나기 전 수강생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이다. 보이스무드는 ‘목소리와 말투만 바뀌어도 사람이 바뀝니다’라고 강조하며 사람들의 목소리 속 말의 패턴을 분석해 더 효과적으로 말하는 방법을 알리는 강연 및 코칭 활동을 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릴스를 시작한 지 2개월 만에 7.6만 팔로워를 얻으며 폭발적으로 성장해 현재에는 13만 팔로워에 이른다. 특히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거나 오해를 받지 않게 말하는 방법 등 누구나 습관적으로 실수할 수 있는 말하기의 문제점과 해결책을 알려주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었고, 누적 조회수 약2,000만 회를 돌파하였다.
우리는 누구나 대화를 통해 좋은 관계를 쌓고 싶어 하며, 마음을 나누는 소통을 꿈꾼다. 하지만 의도치 않게 상대의 말을 가로채며 기분을 상하게 하는 ‘납치 화법’부터 대화의 김을 팍 식게 만드는 ‘척척박사’ 화법까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대화의 빈틈을 다정함과 배려가 아닌 상처 주는 말 한마디로 채운다.
이 책에서는 ‘커뮤니케이션’을 단순히 ‘말을 잘하는 것’이 아니라 인생을 변화시키는 삶의 태도로 바라본다. 자신의 말하기에 귀를 기울이는 시간은 내가 어떻게 사람들과 관계 맺고 싶은지를 되돌아보게 한다.
이 책의 말하기 수업은 대화가 서툰 어른들이 스스로 말 습관과 말투, 억양 등을 점검하며 일상은 물론 일터에서도 좋은 관계를 만들고 갈등을 줄이며 서로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다. 책에 실려 있는 다양한 예시와 사례를 차근차근 따라 하는 것만으로 자신의 말하기로 인해 후회하고 고민하는 시간을 줄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QR코드를 통해 저자의 영상으로 억양과 목소리를 확인하며 직접 연습해 볼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이제 단순히 말을 던지는 것이 아닌 서로 주고받는 진짜 대화 연습을 해 보자.
보이스무드 홈페이지 https://www.voicemood.co.kr
인스타그램 _voicemood_
이메일 official@voicemood.co.kr
프롤로그 어른이 되어도 관계가 어려운 우리, 느린 대화 연습을 시작합니다
제1장 잘 들어 주는 것이 잘 말하는 것입니다
[Checklist] 나의 말하기는 어디쯤 와 있을까?
대화의 마이크를 뺏는 납치 화법
말꼬리 올리는 당신의 대답이 불쾌한 이유
공감을 가장한 차가운 거리두기
영혼 없는 리액션이 신뢰를 갉아먹을 때
대화의 김을 팍 식게 만드는 ‘척척박사’ 심리
날 위하는 척 날 통제하는 거짓말
비효율적이라는 이유로 상대의 열정을 꺾는다면
대화의 맥을 싹둑 자르는 ‘질문 빌런’
제2장 사실보다 중요한 건 공감입니다
[Checklist] 나의 말하기는 어디쯤 와 있을까?
상대를 주눅 들게 하는 공격적인 말투
상대의 감정을 난도질하는 ‘판사’의 언어
논리적이지만 외면받는 직설화법의 함정
고민을 말했더니 내 탓부터 한다면
공감의 사각지대를 없애는 제3자 화법
대화의 맥을 끊는 가위 화법
감성을 파괴하는 팩트 폭격기
뻔한 조언이 잔소리가 되는 순간
힘내라는 말밖에 할 줄 모른다면
제3장 대화에서 도망가지 말고 함께하세요
[Checklist] 나의 말하기는 어디쯤 와 있을까?
같은 거절이라도 기분이 나쁜 단어, ‘말고’
문제의 본질을 자꾸 회피하는 화법
멀쩡한 기분도 망치는 직선적 말투의 비밀
남의 말을 방패 삼아 내 말을 숨길 때
대화를 툭툭 끊는 단답형 말하기
질문에 질문으로 받는 사람들의 심리
질문을 ‘반사’하는 사람들의 심리
사뿐한 말투 vs. 묵직한 말투
대화의 문을 쾅 닫아 버리는 말 습관
질문만 받으면 도망가는 사람들의 심리
말없이 고개만 끄덕이는 리액션은 오해를 부를 뿐
제4장 마음을 잘 표현하는 것도 기술입니다
[Checklist] 나의 말하기는 어디쯤 와 있을까?
습관적 사과는 당신의 자신감을 갉아먹는다
사과를 망치는 변명 습관 고치기
높고 얇은 목소리가 고민이라면
반가워서 상대의 마음에 돌멩이를 던진다?
영혼 없는 축하는 이제 그만
뻔한 칭찬은 서로 어색해질 뿐입니다
표현이 서툰 당신을 위한 0단계 소통법
칭찬의 품격을 높이는 시간의 부사
내 느낌을 남의 느낌처럼 말하는 습관
질투를 매력으로 바꾸는 솔직함
표현하고 싶은데 빈약한 어휘력이 고민이라면
단순히 고맙다는 말로는 부족할 때
중요한 자리에서 자꾸 혀가 꼬인다면
제5장 일터에서는 말 잘하는 것이 배려입니다
[Checklist] 나의 말하기는 어디쯤 와 있을까?
불러 놓고 10분째 침묵하는 공포의 메신저
친절한 미소 뒤에 숨은 ‘강요’의 말투
습관적인 추임새가 당신의 ‘프로 의식’을 흐린다
듣는 사람의 뇌를 방전시키는 스무고개 화법
집에서 쓰던 말투, 회사까지 가져오셨나요?
숨 쉴 틈 없이 몰아치는 기관총 화법
직장 내 반존대의 위험한 유혹
얼굴 없는 만남, 전화 응대의 품격
설명이 이상하게 잔소리처럼 들린다면
신뢰를 갉아먹는 롤러코스터 억양
차가운 의사 표현을 따뜻한 협력으로 바꾸는 쿠션어
기어드는 목소리를 살리는 ‘앞 글자’의 힘
듣는 순간 신뢰가 떨어지는 단어 ‘저가’
회의는 화기애애했는데 결과는 엉망인 이유
에필로그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우리는 여전히 ‘말’을 배우는 중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