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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해도 머리가 좋아지는 이상한 책

보기만 해도 머리가 좋아지는 이상한 책

1일 1분! 두뇌 활동을 200% 자극하는 초간단 집중력 훈련

지은이
요시노 구니아키
발행일
2022-05-24
사 양
100쪽   |   180*200 mm
ISBN
979-11-91013-40-5
 03190
상 태
정상
정 가
1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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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알람에도 흔들리고 부서지는
유리 집중력을 위한 28일 프로젝트!

★ MIT 뇌과학 연구를 바탕으로 개발한 쉽고 재미있는 집중력 훈련! ★
★ 실제로 1,082명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96%가 효과를 실감! ★

“재미로 시작했다가 1주일 만에 집중력 고수가 된다!”

역대급 집중력 열풍을 불러온 ‘16분할 사진’의 기적!


“인터넷을 검색하려는데 뭘 하려 했는지 생각이 안 나요”

“책을 10분 이상 집중해서 보지 못해요”

“같은 이야기를 반복한다는 지적을 받아요”

“아무런 알람이 오지 않았는데도 새로운 메시지를 계속 확인해요”

 

 이 중 하나라도 해당되지 않는 사람은 단언컨대 단 한 명도 없을 것이다. ‘녹슬어 가는 두뇌’ 때문이라고 오인받는 이 증상들은 사실 스마트폰으로 인한 ‘영츠하이머’라는 젊은 세대의 집중력, 기억력 감퇴 신호다. 무심코 넘길 경우 때를 놓치고 일을 그르치는 등 지속적으로 피해를 보거나 스트레스로 인한 심리적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그렇다면 나빠진 집중력과 기억력은 다시 좋아질 수 없을까? 이 질문에 대해 일본 두뇌계발 분야 권위자인 저자는 ‘남녀노소 누구나 16분할 사진으로 훈련하면 좋아질 수 있음’을 강조한다. 그는 수십 년간 MIT 뇌과학 연구 바탕의 ‘16분할 사진 두뇌향상법’을 개발하여 일본 최고의 집중력, 기억력 강사로 인정받았다. 이 방법으로 합격률이 35% 내외에 불과했던 재무 설계사 자격증 대비반을 개설해, 단 하루 만에 합격률을 89%로 끌어올렸다. 그뿐만 아니라 토익 대비반을 개설해 토익 점수가 500점대에 불과한 수강생을 9주 만에 150점을 올리고, 가벼운 치매로 진단받은 수강생을 800점 수준으로 올리는 등 수많은 강의 실적을 쌓았다. 

 시간은 한정적인데 나의 집중력을 빼앗아 가려는 것들은 도처에 널려 있다. 정해진 시간만큼은 해야 할 일에 집중하고 싶다면 근육을 단련하듯 두뇌를 훈련해야 한다. 이제부터 스마트폰은 잠시 멀리 두고 즐겁게 게임을 하듯 사진을 이용한 두뇌 트레이닝을 시작해 보자. 하루 1분, 사실 ‘훈련’이라고 해도 될지 의심이 갈 정도로 너무 간단하지만, 실제로 건망증이 좋아진 사례, 집중력과 산만함이 개선된 사례 등의 결과가 효과를 뒷받침하니 속는 셈 치고 한번 따라 해보자. 단 1분으로 당신의 뇌가 달라질 것이다.

저자_ 요시노 구니아키

 시험 전문 기억법 강사이자 뇌력 개발 연구가. 합격률이 35% 내외에 불과한 재무 설계사(파이낸셜 플래너) 자격증 대비반을 개설해 ‘장수생’이라 불리는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원데이 클래스를 열고, 단 하루 만에 합격률을 89%로 끌어올렸다. 그뿐만 아니라 토익(TOEIC) 대비반을 개설해 500점대에 불과한 수강생을 대상으로 하루 200개씩 단어를 암기시켜 9주 만에 150점을 올리고, ‘가벼운 치매’로 진단받은 50대 여성 수강생을 대상으로 토익 800점 수준의 영단어를 줄줄이 외우게 하는 등 수많은 강의 실적을 쌓았다. 그는 초등학생에서부터 80살 노인에 이르기까지 8만 명이 넘는 수강생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기억법의 구세주’라고도 불린다. ‘한 사람의 낙오자 없이, 한 사람이라도 더’, ‘쉽고도 재미난 기억법을 전수하자’라는 모토로 활동 중이다. 그의 강의는 유머러스하기로 정평이 나 있으며 특히 ‘방정식을 풀 듯 명쾌한 화법’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보기만 해도 머리가 좋아지는 이상한 책》은 공부나 시험, 디지털 치매 등 집중력과 기억력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위해 MIT 뇌과학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한 ‘16분할 사진 두뇌향상법’을 담고 있다. 그중에서도 특히 효과가 좋았던 사진들만 모아 나이와 성별을 불문하고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4주 트레이닝 구성으로 정리했다. 실제로 이 책의 방법대로 훈련한 뒤 놀라울 정도로 집중력과 기억력이 향상되었다는 수천 건의 후기가 지금도 쏟아지고 있다. 국내에 번역된 책으로는 《15초 영단어》가 있다.

 

번역_ 김소영 

 다양한 일본 서적을 우리나라 독자에게 전하는 일에 보람을 느끼며 더 많은 책을 소개하고자 힘쓰고 있다. 현재 엔터스코리아에서 일본어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역서로는 《3분만 바라보면 눈이 좋아진다》, 《논리 머리 만들기》, 《의학박사가 만든 공부머리 좋아지는 퍼즐》 등이 있다.

일러두기

 

프롤로그 정말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도 머리가 좋아질까?

체험후기 먼저 직접 체험한 분들이 만족스럽다는 후기를 보내 주셨습니다!

16분할 사진의 4가지 포인트

몸풀기 예제 먼저 16분할 사진의 예제를 풀어보자!

주차별 문제 유형 미리보기

근거 이론 MIT와 뇌과학 연구를 바탕으로 96.4%가 효과를 체험한 두뇌 계발법


머리가 좋아지는 집중력 트레이닝

1주차 

1주차 정답

2주차 

2주차 정답

3주차 

3주차 정답

4주차 

4주차 정답

 

머리가 더 좋아지는 비결

1. 검지만으로 건망증 84% 감소! 검지 트레이닝

2. 종이와 펜으로 간단히! 한자 트레이닝

3. 사실은 절대적인 효과! 포도당

4. 하루에 단 1분! 이미지화 트레이닝

 

참고 문헌/사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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